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트(폴아웃 시리즈) (문단 편집) == 역대 주인공들과의 인연 == 본가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볼트와 직·간접적 영향이 있다. 우선 [[폴아웃]]의 주인공 [[볼트 거주자]]는 이름대로 볼트의 거주자였다. 주인공이 볼트 출신인 것은 멸망 후의 세계를 아직 모를 플레이어와 일체화 시키기 위한 것. 볼트 거주자의 출발은 자신의 볼트 내에 물을 정화시켜주는 기계에 필요한 이른바 '[[워터 칩]]'이란 제어장치가 부족해 이것을 구하러 나간 것이었고 막바지엔 임무에 성공했으며 추가로 [[마스터(폴아웃)|마스터]]와 [[슈퍼 뮤턴트]] 군단의 위협도 저지하는데 성공했으나 [[감독관|오버시어]]에 의해 강제로 영구추방을 당해 두 번 다시 볼트로 돌아가지 못했다. 2부의 주인공 [[선택받은 자(폴아웃 2)|선택받은 자]]는 볼트 거주자의 후손으로, 비록 원시 부족 마을 [[아로요]]에서 나고 자라 볼트는 그동안 가본 적도 없지만 대신 선조인 볼트 거주자가 입던 볼트 유니폼을 입고 세상 밖으로 향한다. 비록 볼트 출신은 아니나 그동안 고립된 환경인 원시 마을 내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볼트와 마찬가지로 바깥 물정에 대해 거의 모른다. 3부의 주인공 [[외로운 방랑자]]는 비록 볼트 출신은 아니지만,[* 외로운 방랑자는 바깥 세계에서 태어났다가 아버지가 볼트측과 협상을 하여 들어갈 수 있었다. 볼트 근처에도 안가본 [[메가톤(폴아웃 3)|메가톤]]의 [[콜린 모리아티]]가 주인공을 알아보는 건 당시 아버지가 주인공을 데리고 볼트로 가는 도중에 모리어티의 주점에 들렀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기억도 못한 어린 시절부터 한평생을 볼트 내에서 자라와서 볼트 거주자나 다름없는 사람이다. 심지어 아버지의 탈주로 볼트 내에서의 삶에 위협을 받아 덩달아 탈출한, 결코 좋지 못한 기억으로 빠져나온 볼트임에도 나중에 [[아마타 알모도바르|아마타]]의 요청을 받아 볼트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아올 때 퀘스트 제목이 '고향의 위기(Trouble on the Homefront)'이다. 또한 마약이 분사되는 볼트를 탐험할 때 보는 환영이 바로 고향 볼트의 거주민들의 환영. 비록 이 외엔 볼트의 비중이 제로이지만 적어도 외로운 방랑자가 볼트를 자기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편 주인공 [[유일한 생존자]]는 대전쟁 전 사람으로, 대전쟁이 발발된 그날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볼트텍 사에게 낚여서 [[볼트 111]]로 배정받고 들어갔지만 영문도 모른 채 약 210년간 냉동당한다. 76은 외전작임에도 주인공이 [[볼트 76 거주자|볼트 76의 거주자]]이다. 이전 시리즈 주인공들이 있던 볼트와는 달리 여기는 볼트텍이 표면상으로 내세운 전쟁 이후 세상 재건이라는 목적을 진짜로 수행하기 위해 전쟁 전 각종 인재들을 수용하였고 약 20여년 뒤 볼트 내부에서 거주할 수 있을만한 식량 및 자원들이 부족해지자 남은 식량들을 끌어 모아 재건의 날 행사 이후 거주자들은 C.A.M.P.라는 이동식 거주장치를 지급받은 후 볼트 밖으로 나가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게 된다. 다만 76 이외의 외전작들의 주인공들과는 영향이 거의 없다. [[폴아웃 택틱스]]의 주인공 전사는 배경이 불명인 인물이고, [[폴아웃: 뉴 베가스]]의 주인공 [[배달부(폴아웃: 뉴 베가스)|배달부]] 또한 배경은 불명이나 볼트의 문물에 대해 거의 모르는 것으로 보아 볼트 출신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배달부의 경우 자신을 살려준 닥터 미첼이 볼트 21 출신이었고 그로부터 핍보이와 볼트 점프슈트를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